최고의 맛·영양을 위한 올바른 세척법

냉동 블루베리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세척하고 보관하지 않으면, 기대했던 맛과 영양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 그렇다면 세척과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
블루베리 세척 방법
냉동 블루베리는 얼어 있는 상태에서 세척해야 과육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얼지 않은 상태로 씻으면 과육이 물러지거나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
세척 시에는 흐르는 찬물 아래에서 살살 헹구고, 체에 담아 손으로 가볍게 뒤적여 표면의 얼음 결정과 잔여 불순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세척 후에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아 있는 물기는 블루베리가 다시 얼 때 서로 달라붙거나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키친타월로 블루베리를 부드럽게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짧은 시간 동안 자연 건조하는 게 이상적이다. 이 과정에서 과도한 힘을 가하거나 문지르면 과육이 손상돼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블루베리 보관 방법
보관 시에는 세척한 블루베리를 평평한 쟁반에 펼쳐 낱개로 얼린 후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 것이 좋다.
낱개로 얼리면 필요할 때 원하는 양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블루베리끼리 엉겨 붙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만약 낱개로 얼리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세척 후 소분해 밀폐 용기에 바로 담는 방법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블루베리가 한 덩어리로 뭉칠 수 있으므로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 블루베리는 섭씨 -18도 이하의 환경에서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보관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이 적합하고, 장기 보관 후 사용할 때는 필요한 양만 꺼내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동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하거나 실온에서 짧은 시간 동안 자연 해동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물에 담가 해동하면 과육이 손상되고 풍미가 감소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냉동 블루베리' 세척 및 보관 요령]
1. 냉동 상태에서 흐르는 찬물로 헹구기
2. 체에 담아 손으로 살살 뒤적이며 불순물 제거
3. 키친타월로 부드럽게 눌러 물기 제거 후 자연 건조
4. 낱개로 얼려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
5. 섭씨 -18도 이하에서 6개월~1년 보관
6. 냉장실 또는 실온에서 천천히 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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