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올 여름 한국-일본 프리시즌 투어 간다ㄷㄷㄷ

FC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아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한국의 프로모션 업체 D-drive Corporation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The Tournament’라는 명칭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두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Mundo Deporti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한국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막바지 조율 중이며, 이를 통해 약 1,000만 유로(약 146억 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 상대는 K리그 팀 중 하나이거나 K리그 베스트 11로 구성된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유럽 클럽과의 맞대결도 추진 중이며, 현재 토트넘과 리버풀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5월 30일 이전에 한 차례 추가 친선 경기를 협상 중이다. 이 일정은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바르사가 결승에 진출할 경우 변경될 수도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5월 3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