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아끼는 앞치마” 우아한 자태 뽐낸 니트-머플러-앞치마 패션
배우 이승연이 19일 인스타그램에 “15년도 전에 샀던 영국 빈티지 레이스 앞치마 레이어링하기 좋아서 넘나 아끼는 아이템(이하 생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승연은 노란색 니트를 착용해 귀엽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또, 이승연은 초록색 머플러를 착용해 활기차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승연은 레이스 앞치마를 착용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올라 연예계에 데뷔했으며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