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 냈습니다" 청소업체 쓰는 먼지 도구를 1,000원에 파네요

환절기가 되면 집 안 먼지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먼지가 잘 날립니다.

청소기를 돌려도 선반 위, 가구 틈, 문틀 위 같은 자리는 손이 안 갑니다.

정작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그런 자리인데, 필요한 도구는 몇 천 원이면 됩니다.

높은 곳은 늘어나는 먼지떨이로

신축 먼지떨이 76cm(2,000원)는 손잡이가 늘어나는 극세사 먼지떨이입니다.에어컨 위, 장롱 위, 문틀 위처럼 의자를 놓고 올라가야 닿던 자리를 서서 그대로 훑을 수 있습니다.극세사는 먼지를 날리지 않고 붙잡아 두기 때문에, 마른 걸레로 미는 것보다 훨씬 깔끔합니다.머리 부분은 물세탁이 되니 몇 번 쓰고 빨아서 말리시면 됩니다.

좁은 틈은 L자 솔이 답입니다

L자 틈새솔(1,000원)은 솔 머리가 직각으로 꺾인 형태입니다.창틀 레일 홈, 싱크대와 벽 사이, 세탁기 옆 틈처럼 손가락도 안 들어가는 자리가 집집마다 있습니다.직각으로 꺾여 있어 홈 바닥까지 솔이 닿고, 손목을 비틀지 않아도 됩니다.자석이 붙어 있어 세탁기나 냉장고 옆면에 붙여두면 찾을 일이 없습니다.

일회용 부직포가 가장 편합니다

부직포 먼지털이 리필용 5개입(1,000원)은 밀대나 손잡이에 끼워 쓰고 그대로 버리는 소모품입니다.정전기로 먼지를 붙잡는 방식이라, 마른 상태에서 훑기만 하면 됩니다. 물이나 세제가 필요 없습니다.TV 뒤, 책장 위, 걸레받이처럼 걸레를 대기 애매한 자리에 특히 좋습니다.빨아 쓰는 걸레와 달리 먼지를 다시 퍼뜨릴 일이 없습니다.

마무리로 데스크 청소기(5,000원)를 두면 책상 위 부스러기나 키보드 틈 먼지를 한 손으로 치울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꺼낼 일이 줄어듭니다.네 가지를 다 사도 9,000원입니다.주말에 30분이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오늘 저녁에 문틀 위부터 한 번 손으로 훑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