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억' 슈퍼 에이스를 지켜라!...'145억' 연봉 요구에도 '재계약' 자신

한유철 기자 2024. 3. 19.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신의 팟 캐스트를 통해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인터밀란은 연봉 800만 유로(약 116억 원)를 제안했지만, 라우타로는 1000만 유로(약 145억 원)를 원하고 있다. 충분히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한유철]


인터밀란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자국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라우타로. 2018-19시즌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라우타로의 나이는 이제 26세. 여전히 '한창'인 어린 선수지만, 인터밀란에서의 입지는 상당하다. 크고 작은 부상 없이 매 시즌 꾸준히 30경기 이상씩 출전했고 2020-21시즌과 2022-23시즌엔 리그 전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275경기 128골 41어시스트.


최근엔 3년 연속 리그 20골 이상을 넣는 등 공격수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그의 가치는 무려 1억 1000만 유로(약 1598억 원)까지 올랐다. 전 세계 선수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8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였다. 자말 무시알라와 빅터 오시멘, 로드리, 해리 케인 등이 그와 같은 몸값이었으며 플로리안 비르츠, 페데리코 발베르데, 페드리 보다는 높았다.


인터밀란 팬들이 푹 빠질 수밖에 없는 라우타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충성심이다. 인터밀란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부터 라우타로는 꾸준히 빅 클럽과 연관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의 후계자로 낙점했다는 말도 나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PL)와도 링크가 났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의 상황을 주시했다.


2018년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하기도 했다. 라우타로가 본인 입으로 직접 밝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그는 "나는 (2018년에) 아틀레티코 이적에 임박했었다. 하지만 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나는 인터밀란 잔류로 마무리돼서 정말 행복했다. 우리는 성장했고, 인터밀란은 아주 좋은 팀이 됐다. 나는 여기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구단에 대한 헌신과 애정, 충성심을 드러냈다.


'대체불가' 자원이 된 만큼,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와의 재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계약 만료가 2년 3개월이 남아 있지만, 인터밀란은 그와의 동행을 더욱 길게 연장하길 원한다.


현재 의견 차이가 조금 있다. 그럼에도 인터밀란은 이적을 자신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신의 팟 캐스트를 통해 "인터밀란은 라우타로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대화가 진행 중이다. 인터밀란은 연봉 800만 유로(약 116억 원)를 제안했지만, 라우타로는 1000만 유로(약 145억 원)를 원하고 있다. 충분히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