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카시아,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모델 발탁…2년 연속 접수

강다윤 기자 2026. 2. 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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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프아이 카시아/하이헷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 카시아가 또 한 번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를 빛낸다.

카시아는 오는 2월 4일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 모델로 확정됐다. 카시아와 함께 이프아이(ifeye,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 멤버들은 포토월에 서며 확장된 패션 행보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카시아가 서는 얼킨은 '정해진 선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용기'를 키워드로 한 '디저이어 패스'(Desire Path)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계획되지 않았고 안전하지도 않지만, 자신을 믿고 가장 솔직한 방향으로 나아간 이들이 만들어낸 비공식적인 길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

카시아의 서울패션위크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멤버 사샤와 함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에 섰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의 가능성 역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이프아이는 국내 컴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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