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과 오지를 동시에 아우르는 SUV를 찾는 사람이 있다. 수십 년간 지프의 간판으로 자리를 지켜온 정통 대형 SUV다. 오늘의 주인공은 지프 그랜드체로키다.

"정통 지프의 주행 실력"
현행 그랜드체로키(WL)는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유전자를 그대로 이었다. 3.6 V6는 약 293마력을 내며 험로와 고속도로를 두루 소화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넉넉한 차체로 거친 길에서도 안정적이다.

"고급스러워진 실내와 편의"
세대를 거듭하며 그랜드체로키의 실내는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큼직한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공간으로 패밀리 SUV로도 손색이 없다. 긴 휠베이스의 L 모델은 3열까지 품어 활용도가 높다.

"수입 대형 SUV 중 합리적 선택"
그랜드체로키는 7천만원대부터 시작해 동급 수입 SUV 중에서는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정통 SUV 감성과 일상 주행을 함께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브랜드 특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도 매력으로 꼽힌다.

오프로드 감성과 일상 편의를 함께 갖춘 그랜드체로키는 정통 대형 SUV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차다. 개성과 실용을 모두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제원은 트림과 연식에 따라 달라지니 공식 자료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