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주 "목에 피 맛 날 정도로 연습"…실력 논란 떨쳐냈다
이민경 2025. 6. 16. 17:10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 민주가 컴백을 위해 목에 피 맛이 날 정도로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아일릿 16일 오후 4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3집 'bomb'(밤) 발매 기념을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민주는 이날 "지난 활동 때보다 실력으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목에 피 맛이 날 정도로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컬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 기초 연습을 많이 했다. 어느 날 저희 프로듀서님이 음정이 안정됐다고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
아일릿 미니 3집 'bomb'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이들의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를 비롯해 'little monster'(리틀 몬스터), 'jellyous'(젤리어스), 'oops!'(웁스!), '밤소풍' 등 총 5곡이 실렸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를 통해 긴장되는 첫 데이트로 머릿속이 복잡해지지만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 '같이 춤추자'라고 당돌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의 곡이다.
한편,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차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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