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노팅엄 누누 “토트넘도 잘했지만 결과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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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이 토트넘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방법은 없었다. 토트넘이 우리를 밀어붙였기에 수비하고 결과를 지킬 수밖에 없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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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누 감독이 토트넘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이른 시간 앨리엇 앤더슨, 크리스 우드의 연속 득점으로 앞선 노팅엄은 토트넘에 슈팅 4대22, 점유올 30대70 열세였음에도 1실점만 허용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방법은 없었다. 토트넘이 우리를 밀어붙였기에 수비하고 결과를 지킬 수밖에 없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노팅엄다운 경기를 펼쳤다. 세트피스를 통해 2골을 선취했고 이후 단단한 수비로 리드를 지켰다.
누누 감독은 "가진 걸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이런 시기에는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 불안감이 있다. 그런 부분이 팀을 조금씩 밀려나게 했다. 토트넘도 잘했다. 찬스를 많이 만들고 우리는 운 좋게 결과를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는 경기를 통제하긴 했지만 토트넘이 크로스를 많이 올리고 측면 공간을 활용했다. 하프타임 교체는 수비수를 추가해 공간을 쥐어짜려는 의도였다. 중원 압박이 줄어들지만 박스 안에 한 명을 더 넣었다"고 설명했다.
노팅엄은 이날 승리로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치열하지만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FA컵 4강에도 진출한 노팅엄은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누누 감독은 "중요한 주가 남았다. 잘 준비해서 웸블리로 가 즐길 것이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특히 리그에서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걸 두고 싸우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사진=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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