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OST 합본 음원 발매 확정…가창곡 마지막 주자는 로이킴

김원겸 기자 2025. 11.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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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가수 로이킴이 참여한 일곱 번째 OST 공개를 끝으로 합본 음원을 발매하며 종영의 여운을 이어간다.

'태풍상사' 제작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로이킴이 가창자로 참여한 OST 파트 7 '순간들'을 정식 발매하고, 이어 OST 전곡을 담은 합본을 종영 다음 날인 12월 1일 낮 12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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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로이킴이 노래한 '순간들'이 ‘태풍상사’의 마지막 OST러 30일 공개된다. 이후 실물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가수 로이킴이 참여한 일곱 번째 OST 공개를 끝으로 합본 음원을 발매하며 종영의 여운을 이어간다.

‘태풍상사’ 제작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로이킴이 가창자로 참여한 OST 파트 7 ‘순간들’을 정식 발매하고, 이어 OST 전곡을 담은 합본을 종영 다음 날인 12월 1일 낮 12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순간들’은 건조한 질감의 사운드 위에 무심히 말을 건네는 듯한 멜로디와 담백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마음을 노래하며 로이킴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 곡은 IMF 위기 속 무역회사를 지키려는 초보 사장과 직원들의 생존기를 그린 ‘태풍상사’ 1화부터 삽입돼 장면의 몰입감을 높였다. 정식 발매를 향한 기대감 속에서 마침내 마지막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OST 합본에는 로이킴의 ‘순간들’을 비롯해 이준호 ‘디드 유 시 더 레인보우?’, 김민하 ‘영원’, 김민석 ‘늑대별’ 등 배우들이 참여한 곡들이 수록된다. 연기와 노래를 오가며 진정성을 드러낸 배우들의 릴레이 활약으로 더욱 특별한 OST 라인업이 완성됐다.

여기에 스트레이 키즈 한의 첫 솔로 OST ‘상승기류’, 1990년대 시티팝 감성으로 그 시절의 낭만을 되살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한 번 더, 이렇게, 너와’, 어둠을 가르는 강렬한 비트 위로 폭발적인 보컬이 몰아치는 국카스텐 하현우의 ‘갓 블레스’를 비롯해 드라마에 깊은 몰입감을 만들어준 다양한 스코어 트랙까지 더해지며 합본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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