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팀즈 글로벌 장애, 4시간만에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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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Teams) 기능 장애가 복구됐다.
MS 팀즈의 주요 기능이 25일 오전 7시 57분(한국시간)부터 장애가 생겼고, MS는 오후 12시 04분에 장애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MS 클라우드 대규모 장애에 이어 글로벌 MS 솔루션 장애가 생긴 바 있다.
MS 팀즈는 MS 협업 플랫폼으로 통합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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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Teams) 기능 장애가 복구됐다.
MS 팀즈의 주요 기능이 25일 오전 7시 57분(한국시간)부터 장애가 생겼고, MS는 오후 12시 04분에 장애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가 생긴지 4시간만이다. 지난 7월 MS 클라우드 대규모 장애에 이어 글로벌 MS 솔루션 장애가 생긴 바 있다. 이번 장애는 금방 문제가 해결돼 사용 고객의 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서비스 불안정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MS 팀즈는 MS 협업 플랫폼으로 통합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MS는 문제 원인을 파악해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MS는 “처음 배포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배포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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