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손담비는 회색 슬리브에 그레이 반팔티를 레이어드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손담비는 브라운 체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프레피룩을 뽐냈습니다.
특히 손담비는 블랙 로퍼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살입니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했고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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