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누구? 도르트문트, ‘2008년생’ 라 마시아 최고 재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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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기예 페르난데스를 원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조브 벨링엄 이후 다음 보석을 쫓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의 16세 미드필더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한동안 이 선수를 주시해 왔다. 라르스 리켄 CEO와 세바스티안 켈 디렉터가 바르셀로나에 곧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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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기예 페르난데스를 원한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조브 벨링엄 이후 다음 보석을 쫓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바르셀로나의 16세 미드필더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한동안 이 선수를 주시해 왔다. 라르스 리켄 CEO와 세바스티안 켈 디렉터가 바르셀로나에 곧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스페인 국적의 2008년생 유망한 미드필더로, 뛰어난 개인기와 드리블 실력을 지녔다. 그는 RCD 에스파뇰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2018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라 마시아에서 성장했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월반을 거듭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불과 15세의 나이로 스페인 U-17 대표팀에 소집됐으며, 올해는 U-19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나아가 소속팀 바르셀로나 아틀레틱(바르셀로나 B팀)에서도 2024년 3월 31일 15세 9개월 21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는 바르셀로나 B팀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이다. 바르셀로나 B팀은 라 마시아에서 최상위 단계에 있는 팀이다.
바르셀로나가 그를 주목했다. 이에 지난해 7월 페르난데스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2024-25시즌을 앞두고는 1군으로 콜업해 프리시즌에서 경기를 치르게 했다. 지난 9월 A매치 기간 직후 라리가 5라운드 지로나전을 앞두고도 소집된 바 있다.

이에 ‘빌트’는 페르난데스를 두고 ‘백만 달러 재능’이라고 표현했다. 빅클럽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앞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의 젊은 보석 페르난데스가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가 배출한 보석이다. 이번 시즌 1군의 부름을 받았지만, 아직 데뷔하지는 못했다. 페르난데스의 목표는 바르셀로나와 함께하는 것이다. 그러나 1군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다. 이에 엘리트 수준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빅클럽들이 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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