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카의 교과서로 불리는 차가 있다. 기본형조차 제로백 4초대를 끊는 독일산 스포츠카다. 오늘의 주인공은 포르쉐 911이다.

"기본형도 제로백 4초대"
현행 911 카레라는 3.0 수평대향 6기통 트윈터보를 얹는다. 기본형조차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약 4.2초면 도달한다. 수십 년간 다듬어온 밸런스로 스포츠카의 기준으로 불린다.

"뒤에 엔진을 둔 독특한 구조"
911은 엔진을 뒷바퀴 뒤에 두는 리어 엔진 구조를 고수한다. 독특한 무게 배분이 만들어내는 코너링 감각이 911만의 개성이다. 세대가 바뀌어도 실루엣을 유지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1억 4천만 원대부터"
국내 가격은 카레라 쿠페 기준 1억 4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카브리올레와 사륜구동 등 파생 모델이 다양하다. 리세일 가치가 잘 유지되는 스포츠카로도 유명하다.

911은 기본형조차 4초대 제로백을 내는, 스포츠카의 기준으로 통하는 모델이다. 일상과 주행 재미를 모두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차다. ※ 가격과 성능은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