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메트로안과의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대영)는 4월 27일 메트로안과의원(대표원장 박성빈·심삼도)과 상호교류 및 발전, 의료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시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과 제12기 지원단 박은이 부단장 등 관계자, 박성빈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장애체육 선수와 임직원, 가족, 지원단을 대상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력교정 수술 감면 등 실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준학 사무처장은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국내 최정상급 의료기술 및 시스템을 우리 선수 및 임직원, 지원단 가족들이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장애체육인들의 건강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