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던 11살 그 소녀" 깜짝 '결혼 소식' 전한 아역 출신 여배우

사진=김윤혜 인스타그램, 화보컷 캡처

배우 김윤혜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김윤혜는 10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김윤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윤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윤혜는 2002년 패션지 '보그걸'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11세의 나이에 패션 전문지와 MTV 아시아 모델 등의 활동을 했다. 김윤혜는 당시 '우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활동하며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김윤혜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별똥별',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tvN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히로인 서혜랑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에는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그림책 작가이자 자발적 싱글맘으로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꾀했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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