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상승폭 반납…3840선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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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38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6.30포인트(2.50%) 오른 3942.36에 출발해 오후 1시 25분 기준으로 1.48포인트(0.04%) 내린 3844.5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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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투자자, 매수에서 매도세로 전환
코스닥도 상승폭 반납하며 850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38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 투자자 홀로 1129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917억원, 160억원 순매도로 돌아서며 매수 우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67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0.08% 상승세이며 중형주가 0.55%, 소형주가 0.41%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4.16%, 유통 1.58%, 전기·전자 1.27%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제약은 5.16%, 오락·문화는 3.06%, 통신은 1.89% 각각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1.86%) 오른 9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0%)인 5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0.19% 하락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69%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0포인트(1.33%) 오른 867.84에서 출발해 같은 시간 3.59포인트(0.42%) 내린 852.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87억원, 38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가 42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75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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