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1년만에 ‘점장’으로… 청각장애 딛고 ‘AI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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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이랜드 스파오(SPAO)에서 아동 의류인 스파오키즈를 총괄하는 김영호 부문장(39). 일종의 '소사장' 역할을 하며 올해 매출 400억 원을 목표로 뛰고 있는 그는 11년 전인 2012년만 해도 이랜드 매장의 아르바이트생이었다.
이랜드 매장에서 다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는 청소부터 계산, 의류 진열, 상품 관리 등을 빠르게 익혀 1년 만에 점장이 됐고 다시 1년 만에 여러 점포를 묶어 관리하는 지역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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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너머 희망 찾는 사람들


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학력과 성별, 장애 등의 ‘유리천장’을 없애주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직원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업들은 이들을 채용하면서 회사와 직원 모두가 성장하는 ‘윈윈’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10월 5, 6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3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학력, 성별, 장애, 나이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청년, 장애인, 경력 보유 여성, 신(新)중년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대기업부터 금융사, 공기업, 정부 부처 등이 부스를 차리고, 커리어 강연과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김소영 기자 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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