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확인! 매과이어, 떠날 줄 알았는데…"구단 내부에서는 잔류 합의에 낙관적인 분위기"

김호진 기자 2026. 2. 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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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인용하여 "올여름 카세미루의 경험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구단 내부에서는 매과이어와 재계약 혹은 잔류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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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포포투=김호진]

해리 매과이어가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인용하여 “올여름 카세미루의 경험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구단 내부에서는 매과이어와 재계약 혹은 잔류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협상 과정에서는 일정 부분 타협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높은 주급과 계약 기간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헐 시티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레스터 시티로 팀을 옮긴 뒤에는 뛰어난 공중볼 장악 능력을 앞세워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이 활약을 인정받은 그는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맡았지만, 이후 크고 작은 실수가 반복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주장 완장 자격 논란까지 겹치며 한때 팀 내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그럼에도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실제로 최근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한때 방출 대상으로 거론됐던 매과이어가 다시 팀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으면서, 맨유의 수비진 구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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