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이금민 속한 잉글랜드 2부 버밍엄 임대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지소연(34)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누빈다.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는 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2011년 일본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에 입단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WSL) 진출을 이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로 이적한 지소연. (사진=버밍엄 시티 WFC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184943131caot.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지소연(34)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누빈다.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버밍엄 시티 WFC는 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소연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소연은 지난 2022년 첼시 위민을 떠난 지 3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에서 활약하게 됐다.
버밍엄에는 대표팀 후배 이금민이 활약하고 있어, 코리안 듀오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2011년 일본 고베 레오네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소연은 2014년 첼시에 입단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WSL) 진출을 이뤄냈다.
첼시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리그 6회, FA컵 4회, 리그컵 2회, 커뮤니티 실드 1회 등의 우승을 경험한 지소연은 2022년 여름 WK리그 수원FC 위민으로 이적하며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 1월에는 시애틀로 이적하며 여자축구 최고 무대인 미국과 연을 맺었다.
미국 생활을 뒤로하고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간 지소연은 버밍엄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에서 다시 뛰는 게 기대된다. 클럽의 야망이 마음에 들고, 버밍엄의 승격 여정을 돕고 싶다"며 "난 이기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민 "앞으로 잘 살아보자!"…결혼 1년 7개월 만에 혼인신고 완료
- '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 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걱정 감사"
- “샤워실 안 비극"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결국 숨져
- 배연정 "췌장 13㎝ 절제…남편이 4년간 업고 다녀"
- 박재현 "딸에게 새아빠?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러워"
- 산다라박 저격하더니…박봄, 3주 만에 침묵 깨고 올린 사진
- 컴백 위해 10㎏ 뺐다더니…BTS 지민 59.7㎏ 인증
- [현장] "350만닉스도 가능하죠" 기대 들뜬 SK하이닉스 주주들
- 신화 김동완, 잇단 설화에 결국 사과…"언행에 책임감 갖겠다"
- 트랙스 제이, 동생상 비보 속 결혼…"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