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 날 꼭 드세요.." 퉁퉁 부은 60대 다리 쏙 빼 주는 '기적의 음식'

저녁이면 양말 자국이 종아리에 깊게 남습니다.신발이 꽉 껴서 저녁마다 발이 불편하십니다.

다리가 붓는 것은 물을 덜 드셔서가 아니라 못 빼서입니다.오늘은 여름에 챙기시기 좋은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늙은호박

늙은호박은 예로부터 부기에 쓰던 대표적인 재료입니다. 껍질이 단단하니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린 뒤 자르십시오. 죽으로 끓이실 때 설탕을 넣지 마시고 그대로 드십시오. 씨는 긁어 내고 속살만 쓰시면 됩니다.

오이

오이는 물이 많아 여름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마시고 생으로 썰어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껍질에 좋은 성분이 있으니 문질러 씻어 그대로 쓰십시오. 무침보다 냉국으로 드시면 물도 함께 챙기십니다.

율무

율무는 밥에 섞거나 볶아서 차로 우려 드십니다. 물에 서너 시간 불려야 속까지 부드럽게 익습니다. 몸이 찬 분은 따뜻하게 드시는 편이 편합니다. 차로 드실 때는 진하게 잡지 마시고 연하게 드십시오.

붓기는 짜게 드시는 습관에서 절반이 갈립니다.늙은호박과 오이, 율무를 챙기시고 저녁에 다리를 올려 두십시오.한쪽 다리만 붓거나 아프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