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상대 잘하나 볼까?’…레알, 英 윙어 관찰 위해 ‘스카우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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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제이미 기튼스를 노리며 스카우트까지 파견해 관찰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유럽 전역의 유망주들을 채집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이더망에 기튼스가 포착됐다.
기튼스도 주드 벨링엄의 전철을 밟아 레알에 입성하기를 바란다.
유럽 축구 소식통 '트랜스퍼 라이브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레알은 이번 주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기튼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현장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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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레알 마드리드가 제이미 기튼스를 노리며 스카우트까지 파견해 관찰했다는 소식이다.
2004년생인 기튼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왼쪽 윙어다. 그는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며 빠른 스피드를 갖췄다. 주무기는 드리블이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도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적극적인 문전 쇄도 움직임도 위협적이다.
기튼스는 유년 시절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2019-20시즌 맨시티 U-18팀에 속해 있었다. 그런데 유럽 전역의 유망주들을 채집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레이더망에 기튼스가 포착됐다.
결국 도르트문트에 입성했다. 2020-21시즌 도르트문트로 넘어가 독일 무대를 밟았다. 이적 첫 시즌은 연령별 팀에서 뛰었다. 다음 시즌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1군 팀에 콜업 되며 리그 4경기에 나섰다. 선발 기회는 1번뿐이었으나 경험을 쌓아갔다. 2022-23시즌 본격적으로 주전급으로 활약했다. 공식전 20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컵 대회 포함 공식전 35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기튼스는 팀과 함께 UCL 결승전에도 진출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올 시즌은 잠재력이 터졌다. 공식전 43경기에 출장해 12골 3도움을 만들었다. 커리어 최초로 두 자릿수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기튼스. 그를 ‘거함’ 레알이 주시하고 있다. 기튼스도 주드 벨링엄의 전철을 밟아 레알에 입성하기를 바란다. 그를 관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의 UCL 8강 1차전 경기에 직접 스카우트까지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소식통 ‘트랜스퍼 라이브 뉴스’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레알은 이번 주 도르트문트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 기튼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현장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다믄, 눈도장을 찍진 못했다. 기튼스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몰아붙이는 공세에 공격 기회를 별로 잡을 수 없었다. 결국 80분가량을 소화하고 교체되었으며 팀은 0-4 대패를 당했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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