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00만원이 없어서.." 매니저한테 돈 빌린 인기 여배우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단돈 300만원이 없어서 매니저에게 300만 원을 빌린 인기 여배우.
훗날 10배로 갚았다는 여배우는 누구일까요?
연예계 속 숨은 의리를 보여준 이 여배우의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배우 윤세아입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윤세아는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신사의 품격’, ‘비밀의 숲’, ‘SKY 캐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SKY 캐슬’에서는 현실적인 엄마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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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를 통해 데뷔 초반의 고된 시절과 매니저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데뷔초 정말 힘들어서 함께 일하던 매니저에게 300만 원을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매니저도 사회초년생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금다발로 빌려주었다고.


빌린 돈은 갚았나?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놀라운 건 이후 윤세아가 이 돈을 10배 이상으로 갚았다는 사실입니다.

매니저는 방송을 통해 “당시엔 그냥 갚겠거니 싶어 줬던 돈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윤세아가 대학원 등록금을 넉넉하게 보내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윤세아는 이에 대해 “지금도 너무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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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데뷔 당시 매니저와 동갑이었으며, 같은 시기에 연예계에 발을 들인 동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세 친해져 서로 의지하며 힘든 시절을 함께 견뎠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아끼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윤세아는 “진심은 결국 보답받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는 최근에도 예능,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 외적으로도 품격 있고 진솔한 태도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매니저와의 깊은 우정은 단순한 일화를 넘어,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따뜻한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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