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은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갓 지은 것처럼 되살아납니다

먹고 남은 밥, 밥솥에 그대로 두거나 냉장고에 넣었다가 딱딱해진 경험 있으시죠? 밥은 보관법만 알면 갓 지은 것처럼 되살릴 수 있습니다.특히 여름엔 밥솥에 오래 두면 쉬어버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남은 밥을 맛있게 보관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따뜻할 때 한 공기씩 냉동한다

밥은 갓 지어 따뜻할 때 한 공기씩 나눠 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뜻한 김과 수분을 가둔 채 얼려야 나중에 촉촉하게 살아납니다.식은 뒤에 얼리면 수분이 빠져 퍼석해집니다. 한 끼 분량씩 납작하게 담아 얼리면 데우기도 빠릅니다.

냉장보다 냉동이 낫다

두 번째는 보관 위치입니다. 밥은 냉장실에 두면 전분이 빠르게 굳어 오히려 더 딱딱해집니다.하루 안에 먹을 게 아니라면 냉장보다 냉동이 훨씬 낫습니다. 여름철엔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냉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데울 때 물을 살짝 뿌린다

마지막은 데우는 방법입니다. 냉동밥을 데울 때 물을 한 스푼 살짝 뿌리고 데우면 수분이 더해져 촉촉해집니다.뚜껑이나 랩을 덮어 데우면 김이 갇혀 갓 지은 밥처럼 됩니다. 이 작은 차이가 밥맛을 크게 좌우합니다.

따뜻할 때 냉동, 냉장보다 냉동, 데울 때 물 한 스푼.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남은 밥도 갓 지은 것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여름엔 특히 밥을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남은 밥부터 한 공기씩 얼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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