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세계랭킹 29위로…이예원·김수지·박지영도 밀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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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7(21)이 지난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6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출전 선수 24명 중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윤이나(21)를 이긴 김민선7은 17일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공동 1위로 동률을 이뤘다.
이예원은 세계 37위, 김수지는 세계 40위, 박지영은 세계 41위로 한두 계단씩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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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민선7(21)이 지난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6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출전 선수 24명 중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윤이나(21)를 이긴 김민선7은 17일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공동 1위로 동률을 이뤘다.
김민선은 18번홀(파5)에서 치른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수지를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국내 게임 회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위믹스로 지급되었으며, 29만 위믹스(3억4,000만원 정도에 해당)다.
파이널 A그룹에선 김수지에 이어 박현경과 이동은이 공동 3위, 이가영과 배소현, 이제영 3명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지영과 노승희, 서어진은 공동 8위, 그리고 지한솔 11위, 황유민 12위로 마쳤다.
첫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패한 파이널 B그룹에선 2일차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윤이나와 유현조가 선두권으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최예림은 단독 15위, 박민지와 최민경, 정윤지는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다만,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벤트 대회이기 때문에 세계랭킹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국내파 톱랭커' 윤이나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9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렸다. 미국과 일본 투어에서 열린 정규 대회 결과가 반영되면서 순위에 영향을 주었다.
이예원은 세계 37위, 김수지는 세계 40위, 박지영은 세계 41위로 한두 계단씩 내려갔다.
박현경은 세계 44위를 지켰고, 황유민은 세계 5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김민선7은 지난주와 같은 세계 152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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