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잘 가려고 배우 하는 거 아니잖아!' 결국 시집까지 잘 간 52세 여배우, 데님룩

연기 달인 배우 전도연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셔츠는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데님 팬츠는 클래식한 워싱으로 세련된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고유의 카리스마를 부각했습니다.

한편, 전도연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으며, 가족들이 모든 작품을 챙겨봤지만 영화 해피엔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너 시집 못 가면 어쩌려고?”라고 하자, “엄마, 나 시집 잘 가겠다고 배우 하는 거 아니잖아”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전도연은 2007년 35세에 9살 연상의 서울대 공대 출신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고등학생 딸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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