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만원 안쪽으로 살 수 있는 새 SUV는 이제 손에 꼽을 정도다. 그 몇 안 되는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현대차의 막내 SUV, 2027년형 베뉴다.

2천만원 안쪽 시작 가격
2027년형 베뉴의 가격은 1,996만원부터 시작한다. 상위 트림은 2,295만원, 2,443만원 수준이다. 첫차를 찾는 사회초년생이나 세컨드카 수요에게 부담이 적은 가격대다.

1.6 가솔린에 13.7km/L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23마력을 낸다. 복합연비는 13.7km/L, 일부 사양은 13.3km/L다. 작은 차체와 무난한 연비로 도심 출퇴근용으로 알맞다.

작지만 SUV다운 시야
베뉴는 소형 SUV답게 세단보다 높은 시트 포지션을 갖췄다. 좁은 골목과 주차장에서 다루기 쉬운 크기도 장점이다.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에게 특히 편하다는 평가가 많다.

베뉴는 화려한 사양보다 가격과 실용성으로 승부하는 차다. 첫차로 SUV를 원하지만 예산이 빠듯하다면 한 번쯤 비교해볼 만하다. ※ 가격·제원은 국내 출시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변경과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