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팀 스피릿!” 팀플레이 강조한 니콜라스호 첫 출항 관전포인트 [농구월드컵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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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높고, 팀 스피릿이 강하다."
니콜라스 마줄스 남자농구대표팀 감독(46·라트비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윈도우 2) 엔트리를 발표하며 2가지를 강조했다.
대표팀은 24일 결전지인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2승을 기록 중인 대표팀(골 득실 +18)은 일본(2승·골 득실 +33)에 이어 B조 2위에 올라있어 이번 원정 2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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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줄스 남자농구대표팀 감독(46·라트비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윈도우 2) 엔트리를 발표하며 2가지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무대를 밟은 신인 3명을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결단을 내린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에이스 이현중(202㎝·나가사키 벨카), 이정현(188㎝·고양 소노)가 중심을 잡고, 에디 다니엘(191㎝·서울 SK), 문유현(180㎝·안양 정관장) 등 프로에 첫발을 내딛은 선수들이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를 억제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 니콜라스 감독은 “피지컬, 리바운드, 스크린 등 세밀한 부분까지 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24일 결전지인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26일 타이페이서 대만, 3월 1일 오키나와서 일본과 원정 2경기를 치른다. 2승을 기록 중인 대표팀(골 득실 +18)은 일본(2승·골 득실 +33)에 이어 B조 2위에 올라있어 이번 원정 2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삼일절에 일본과 맞대결을 펼치는 것도 승부욕을 불태우는 요소다.

일본도 골밑이 강하다. 귀화선수인 센터 조쉬 호킨슨(208㎝·선로커스 시부야)의 높이가 위력적이다. 대만과 1, 2차전서 평균 13.5점·11.5리바운드를 올렸다. 스몰포워드 와타나베 유타(206㎝·지바 제츠), 바바 유다이(195㎝·나가사키 벨카)의 득점력도 상당하다.
특히 하윤기(수원 KT), 이원석(서울 삼성) 등의 부상 이탈로 골밑이 약해진 상황에서 대만, 일본의 빅맨의 움직임을 제어해야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외국인 빅맨 수비에 능한 베테랑 이승현(198㎝·울산 현대모비스)의 어깨도 그만큼 무겁다. 김보배(202㎝·원주 DB), 이두원(204㎝·KT) 등 젊은 빅맨들에게 경험이 풍부한 이승현은 살아있는 교보재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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