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을 고를 때 의외의 복병이 있다. 토요타가 오랜 플래그십 이름을 크로스오버로 되살린 차다. 오늘의 주인공은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다.

"연비로 승부하는 하이브리드"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17.2km/L를 낸다. 준대형급 차체에도 효율이 좋아 장거리 유지비가 가볍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특유의 조용하고 매끄러운 주행이 강점으로 꼽힌다.

"세단과 SUV를 섞은 크로스오버"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실루엣에 SUV의 높은 지상고를 더한 독특한 형태다. 시야가 높아 타고 내리기 편하면서도 세단의 안정감을 유지한다. 투톤 컬러 등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그랜저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차"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2.5 하이브리드가 5천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한다. 비슷한 예산의 국산 준대형을 고민하던 이들에게 대안으로 종종 언급된다. 상위 2.4 듀얼 부스트는 348마력으로 성능까지 챙긴다.

조용한 하이브리드 주행과 좋은 연비를 앞세운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준대형 세단의 또 다른 선택지다. 효율과 개성을 함께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연비·제원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달라지니 공식 자료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