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달콤한 데이트룩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데이트를 위해, 파스텔 컬러를 활용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솜사탕처럼 달콤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가디건을 선택한 윤아.
화이트 팬츠와 블랙 헤어밴드로 룩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네크리스가 그녀의 러블리함을 더 해준다.
루즈한핏의 자켓은 봄에 데이트룩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손이 자주 가는 인기 아이템이다.
차정원은 파스텔톤의 자켓에 화이트 티셔츠,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차분하면서 밝은 분위기가 드러나는 센스있는 룩을 완성시켰다.
채도가 낮은 파스텔톤의 가디건은 얼굴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준다. .
강민경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단아한 의상에만 매치되던 진주 주얼리를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서 패션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레트로한 느낌의 플라워 패턴의 탑에 차콜색 하의를 입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룩을 선보였다.
컬러 매치가 어렵다면, 상 하의를 같은 톤으로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
송혜교는 자켓과 스커트 모두 같은 파스텔 옐로 컬러로 매치해 룩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어 고급스러우면서 상큼하게 스타일링했다.
파스텔 컬러 의상에 포인트를 주기위해 아이보리 컬러의 슈즈를 매치하여 우아함을 강조했다
타이다이 디테일이 들어간 파스텔톤 가디건과 알록달록한 힙색으로 편안한 꾸안꾸룩을 연출한 제니.
패턴이 화려하지만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가방과 가디건 모두 파스텔 톤으로 맞춰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금까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파스텔컬러의 데이트룩을 알아봤다.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달콤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