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천공항에서 똠양국수 비슷한걸 사먹고 갔는데
이번에 매장들이 물갈이 되면서
제가 좋아한 똠양국수도 없어지거니와
전체적인 음식 퀄리티가 낮아져서
기분이 잡쳤습니다
인천항공 밥 퀄리티가 이렇게나 낮으면
외국인들에게도 안좋은 인상 남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기게도 이번에 음식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웃기다 표현한 이유가
괌 음식들 맛이 없습니다
제가 뷔페 싫어하눈 한식파라서 더 그럴것 같거니와
다른 형님들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생각이 바뀐 집들이 있었는데
지금 소개 할건 아니고
웃기게도 와이프를 제외 하고 모두 먹을게 없다며
다들 제일먼저 도시락이나 사먹자며
사진 처럼 동키호테에 가서 도시락 부터 사먹었습니다

꽁치 조림 인것 같은 생선 도시락 입니다
음식 사진은 대부분 마눌님이 찍으셔서
맛없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괜찬았습니다 비린네 하나도 없고
기름지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이게 동키에서 맛있게 먹은 와규 꼬치 입니다
와규를 아주 얇게 사서 수십장 쌓아서 꼬지에 꼽고 네모나게 자른듯해서
굴소스와 간장소스애 찍어 먹는건데 괜찬습니다
하지만 두께가 두꺼웠다면
한우에게 밀렸을듯 싶네요

와이프가 맘카페에서 맛있다고 들은 추천 고구마
이지만 별로였네요 그냥 울나라 군고구마가 나을듯 싶네요

아이들이 만족한
붕어빵 아이스크림점 입니다
사진에 못 남겼네요
컵 아이스 크림에 크리스피한 붕어빵 올린 형태 입나다

마눌님 선호하는 호텔 셀러드바
딱히 뷔페는 ㄷㄷㄷ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는 조식은 뭐 걍 먹을수 있는 수준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와이프랑 말다툼 하게한 원흉
5달러급 삼다수
저거 6병 정도 량을 제가 들고 다녔는데
저거 빼면 카메라 가방도 들어가겠네

다시 크라운플라자 리조트로 돌아가
이곳 저곳 이쁩니다

어린이풀장도 있고
이젠 애들이 컸다고 즐기지 않네요
뒤에 미끄럼틀? 3번 탄게 다네요
깊은 물을 더 선호 하네요

이번 사진은 한장 빼고 다 마눌님 찍으신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