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강민경·정재형과 뭉쳤다! 셔츠만 입어도 스타일 끝 봄 데이트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멋스러운 셔츠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봄 외출 스타일링을 끝냈다.

이해리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요정식탁 나가서 오빠가 해준 맛있는 밥도 먹고 수다를 수다를 그렇게 떨고 왔어요. 보러 갈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 식탁’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데님 팬츠에 투 포켓의 품이 넓은 셔츠를 걸친 데이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1월 18일 종영한 JTBC 예능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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