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중성화 수술을 마쳤습니다. 고양이를 집에 두고 출근한 뒤, 저녁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짐작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정말 만화 영화 속 주인공 같았습니다! 먼저 놀라운 '뒤공중돌기'를 선보이더니, 귀찮은 엘리자베스 컬러(넥카라)를 멀리 던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에게 입혀진 수술복을 물고 뜯고 잡아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마치 민첩한 운동선수처럼 몇 번 뛰어오르더니, 그 까다로운 수술복까지 마침내 벗어던졌습니다!

이제 고양이는 수술복과 넥카라 없이 집 안을 당당하게 활보했습니다. 그 의기양양한 작은 모습은 마치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세요!"라고 외치는 듯했습니다.

나중에 주인이 이 광경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랑곳하지 않는 듯합니다. 정말로 타고난 '예술가'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