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두 번째 내한에 뜨거운 화제,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스칼렛 요한슨 한국 기자간담회

스칼렛 요한슨이 8년 만의 내한으로 한국 팬들을 만났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화려한 개막과 함께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의 두 번째 한국 방문과 이병헌의 특별전이 큰 화제를 모으며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병헌 부천영화제 배우 특별전

이병헌이 부천영화제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스칼렛 요한슨, 8년 만의 내한으로 팬들 열광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중 한 명인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홍보를 위해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녀는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명동에서 화장품 쇼핑을 하고 김치 7가지를 먹어봤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기자간담회

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월드 홍보차 내한했다

이병헌, 35년 연기 인생의 결실 ‘배우 특별전’

35년간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온 배우 이병헌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 특별전’을 가졌다. 지난 4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병헌은 “한국 영화의 진정한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오징어게임 시즌2는 모 아니면 도였다. 글로벌 흥행보다 인간성이 중요하다”며 작품에 대한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여배우들이 수놓은 화려한 레드카펫

부천 원미구 부천아트센터 앞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수현, 한선화, 김희정, 유나, 강지영, 한지은, 예리 등 화려한 여배우들이 참석해 형형색색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빛낸 여배우들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포토타임을 가지며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상해도 괜찮아’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