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외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며, 절임 과정을 통해 수분을 적절히 빼주면 꼬들꼬들한 식감까지 살아납니다.
특히 한 번 담가두면 냉장 보관으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꺼내 먹기 좋은 밥반찬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 재료 준비
▶ 참외 12개 (약 3kg)
▶ 천일염 1컵
▶ 물엿 3컵
▶ 식초 7부 컵 (약 140mL)
▶ 매실청 7부 컵 (약 140mL)
▶ 소주 1컵 (200mL)
▶ 추가 소금 1~2큰술 (간 맞춤용)

✔️ 꼬들한 식감 살리는 준비 과정
▶ 참외는 깨끗이 씻고 양끝을 살짝 자릅니다
▶ 반으로 갈라 씨를 숟가락으로 완전히 제거합니다
▶ 씨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긁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1차 절임 (수분 빼기 핵심 단계)
▶ 손질한 참외를 통에 담습니다
▶ 천일염 1컵과 물엿 3컵을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줍니다
▶ 충분히 물이 빠지면서 꼬들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 2차 절임 (간 맞추기)
▶ 1차 절임 후 나온 물은 절반 정도 따라냅니다
▶ 여기에 식초, 매실청, 소주를 넣어 섞습니다
▶ 부족한 간은 소금 1~2큰술로 맞춰 주세요
▶ 식초는 끓이지 않고 그대로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 숙성 방법
▶ 냉장 보관 후 이틀 뒤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
▶ 4~5일 지나면 맛이 깊어지면서 가장 맛있습니다

✔️ 실패 없는 핵심 포인트
▶ 씨를 완전히 제거해야 물이 과하게 생기지 않습니다
▶ 절인 뒤에는 물에 씻지 않아야 맛이 유지됩니다
▶ 식초는 반드시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납니다
▶ 물엿이 수분을 잡아주어 꼬들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먹기 직전에 얇게 썰어 참기름과 깨를 살짝 넣어 드시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짠맛이 느껴질 경우 먹기 전에 살짝만 헹궈도 좋습니다

✔️ 이렇게 드시면 좋습니다
▶ 삼겹살, 수육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최고의 반찬입니다
▶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기 좋은 밥반찬입니다
하얗게 담근 참외장아찌는 짜지 않으면서도 꼬들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살아 있어,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별미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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