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미인” 들썩…피겨 해설위원 韓여성, 누구?

조혜선 기자 2026. 2. 9.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현장에서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은 임은수가 수려한 외모로 일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언급된 여성은 피겨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임은수다.

매체는 임은수를 두고 "한국 피겨 여왕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다"며 "현재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은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겨울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前국가대표 피겨선수 임은수. 인스타그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현장에서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은 임은수가 수려한 외모로 일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9일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으로 인해 소란스러워졌다”고 전했다. 언급된 여성은 피겨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임은수다. 매체는 임은수를 두고 “한국 피겨 여왕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다”며 “현재는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일본에서 임은수에 대해 “왜 이렇게 예쁘냐” “엄청난 미인이다” 등의 반응이 있다고도 전했다.

임은수는 2015년부터 피겨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2017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2018년 자신의 시니어 데뷔 무대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시리즈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는 우승한 바 있다. 국내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첫 ISU 시니어대회 우승이었다. 2024년에는 뮤지컬과 피겨를 접목한 ‘뮤지컬 아이스쇼’를 통해 배우로 변신하기도 했다.
前국가대표 피겨선수 임은수. 인스타그램


임은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겨울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하지만 대회 초반 컨디션 난조로 현지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은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하며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이라며 “다시 씩씩하게 힘차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팀코리아 화이팅”이라고 올렸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