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14일 인스타그램에 "#글램미시즌3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오윤아가 데님 원피스와 니삭스를 매치한 러블리한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오윤아는 하늘빛 반팔 니트와 청 원피스를 매치해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마치 여고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데님 원피스는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에 수술 디테일이 가미되어 경쾌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니삭스와 로퍼를 착용해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오윤아의 늘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 비율은 동안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였습니다.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오윤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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