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경북 부동산 전망]대구서는 새해 13개단지 총 6805가구 신규 공급 예정…후분양 물량 대부분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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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대구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은 분양이 저조했던 지난해에 비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애드메이저가 분석한 올해 대구지역 분양 예정 단지 현황을 살펴보면 13개 단지에서 총 6805가구가 신규공급 예정이며 전체 단지 중 2개 단지(총 598가구)가 후분양 공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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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1월 3일 대구도심 아파트 단지 전경.[사진=김병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3/ned/20260103195701972gnpw.jpg)
[헤럴드경제(대구·안동)김병진 기자]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대구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은 분양이 저조했던 지난해에 비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은 지난해 보다 다소 늘어나겠지만 큰 폭의 증가세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지역의 경우 지난 2019년 2만6970 가구가 공급된 이후 2020년 2만6960가구, 2021년 2만3608 가구, 2022년 1만3453가구, 2023년 0가구, 2024년 5544가구, 지난해 2644가구, 올해에는 7000여 가구 미만이 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3일 부동산 광고 전문 회사인 애드메이저의 대구경북 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대구지역은 13곳에서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선다.
기업들이 발표한 2025년 분양예정단지 분양 자료를 취합하면 7000여가구에 달하지만 실질적인 분양은 여기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날 애드메이저가 분석한 올해 대구지역 분양 예정 단지 현황을 살펴보면 13개 단지에서 총 6805가구가 신규공급 예정이며 전체 단지 중 2개 단지(총 598가구)가 후분양 공급 예정이다.
대구지역 구군별 2026년 분양예정단지명, 공급 시기, 가구 수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성구 3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158 가구)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 HS화성, 재건축 ◇6월 황금동 파크드림(140가구) 청원밴션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HS화성, 재건축 ◇9월 수성구 연호지구 금강펜테리움(B2BL)(487 가구) 금강주택 일반분양 ◇하반기 수성구 사월동 시지사월 태왕아너스(448가구) 도원코퍼레이션 태왕이앤씨 일반분양.
◇북구 3월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 디에트르(F1블록)(641가구)디비개발·대방이노베이션 대방건설 일반분양 ◇ 3월 북구 검단동 금호워터폴리스대방엘리움(F2블록)(746가구)엘리움 대방산업개발 일반분양 ◇11월 북구 노원동 더샵 엘리체(1542가구) 노원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포스코이앤씨 재개발.
◇중구 2월 사일동 더샵(355가구) KB부동산신탁·신화에이엠씨 포스코이앤씨 후분양(일반분양) ◇4월 중구 동인동 동인동1가 9 더샵 주상복합(380구)하나자산신탁 포스코이앤씨 일반분양 ◇8월 중구 붕산동 호반써밋더센트럴(531가구)한국자산신탁 호반건설 일반분양.
◇남구 12월 대명동 대명골드클래스 1차(831가구)정인산업개발 보광종합건설 일반분양 ◇12월 남구 대명동 대명골드클래스 2차(764가구)대영일루션·골드에스비건설 보광종합건설 일반분양.
◇달서구 12월 감상동 감삼 해링턴플레이스트라이빗(463가구)감삼청구주거복합신축위원회 진흥기업 후분양(일반분양).
경북지역은 경산시에서 상방공원일원과 중산동 일원에서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경산상방공원호반써밋1단지(1004가구), 경산상방공원호반써밋2단지(1101가구) ◇펜타힐즈W 1 · 2단지 중산동일원A2-1블럭(통합)(1단지1731가구·2단지1712가구)등이 조만간 분양을 준비 중이다.
조두석 애드메이저 대표는 “올해 대구지역분양시장전망은 후분양 방식이 지녔던 자금부담과 사업리스크가 한계에 도달하며 시행·시공사 모두 자금회전이 가능한 선분양 방식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시장반응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고 금융비용을 관리할 수있다는 점에서 선분양은 다시 분양시장의 기본구조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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