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갑내기 사업가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남보라가 본식 드레스로 심플한 튜브탑 스타일을 선택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요란한 장식 대신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한 그녀의 선택은, 웨딩 트렌드 속에서도 클래식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특히 드레스는 웨딩 전문 브랜드 ‘브라이덜온유(Bridal On U)’의 제품으로, 그 우아한 디자인이 조용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 남보라가 선택한 본식 드레스는 웨딩드레스 명소로 알려진 브라이덜온유의 튜브탑 디자인이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이 스타일은 후회 없는 웨딩드레스로 자주 언급되는 아이템.
본식 드레스가 차분하고 절제된 매력을 강조했다면, 이어진 2부 드레스는 보다 화려한 분위기의 실루엣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두 착장 모두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다른 무드를 연출해냈다.

브라이덜온유는 최근 박위♥송지은 커플의 웨딩 드레스로도 알려진 브랜드로, 다양한 셀럽이 선택한 바 있다.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아우르는 디자인이 강점이며, 이번 남보라의 웨딩룩을 통해 그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이 다시 한 번 조명받았다.
특히 깔끔한 튜브탑 스타일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신부의 분위기와 기품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데 최적의 선택이었다.

결혼식의 중심은 늘 ‘신부’지만, 그 신부를 가장 아름답게 돋보이게 만드는 건 단연 본식 드레스다.
화려함보다 담백함을 선택한 남보라의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정석 웨딩룩으로 평가받는다.
더불어 2부 드레스까지 같은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전체적인 웨딩 스타일의 조화를 높였다는 점 역시 인상 깊다.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낸 선택은, 많은 예비 신부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남보라의 본식 드레스는 결혼식이란 특별한 순간에 ‘심플함’이 얼마나 강력한 미학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다.
브라이덜온유의 튜브탑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단정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와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켰고, 2부 드레스까지 완벽한 스타일 전환을 선보이며 단 하루의 착장을 하나의 감성 드라마로 완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