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정규 2집 컴백 소감 "자신 있게 준비한 앨범"
오는 29일 오후 1시 온라인 음원 플랫폼 통해 공개

그룹 에스파가 2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정규 2집 '레모네이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댄스, 록, 하이퍼팝, 미디엄 템포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카리나는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에 대해 "정규 1집이 큰 사랑을 받아 부담도 있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윈터는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찾아뵙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2024년 멜론 최장기간 1위와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하고,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한 'Armageddon'(아마겟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을 비롯해 라틴 팝스타 베키 지,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힙합 아티스트 Ty Dolla Sign 등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닝닝은 "오랜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렌다"며 "에스파 특유의 강렬한 매력은 물론 쿨한 에너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자신 있게 준비한 앨범이니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젤 또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담은 앨범"이라며 "완성도 높은 곡들이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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