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카니발도 못 비벼" 실내가 퍼스트 클래스급이라는 새로운 국산 미니밴

노블클라쎄 LS9 /사진=노블클라쎄

최근 기업용 의전 차량 시장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집무실이자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케이씨모터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노블클라쎄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한 9인승 리무진 LS9를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전시장에서 정식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법인 운용에 최적화된 설계와 독보적인 고급 사양을 결합하여 기존 리무진 시장에서 요구되던 프리미엄 가치를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문적인 특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번 모델은 비즈니스 의전 수요는 물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독점 소재로 완성한 고품격 실내 인테리어와 외관 사양

노블클라쎄 LS9 실내 /사진=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LS9 /사진=노블클라쎄

실내 공간은 탑승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급 소재들로 채워졌습니다. 시트에는 독일 BADER사의 크롬 프리 풀그레인 나파 가죽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바닥재는 스페인산 천연 대리석 패턴을 살린 마블 플로어를 채택하여 일반적인 차량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기에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조명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프리미엄 커튼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되어 안락한 실내 환경을 조성합니다.

외관은 18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장착해 역동성을 더했으며, 외장 색상은 4가지 단색과 2가지 투톤 옵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효율성과 정숙성을 모두 잡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노블클라쎄 LS9 실내 /사진=노블클라쎄

LS9은 고성능과 고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시스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은 육중한 차체를 부드럽게 가속하며, 복합 연비 12.3km/L를 달성하여 대형 리무진임에도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은 의전 시 대화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진동과 소음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사용자에게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저속 주행 시 전기 모터의 개입으로 실현되는 정숙함은 의전 차량으로서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입니다.

8천만 원대 가격에 담긴 세제 혜택과 실용적 가치

노블클라쎄 LS9 /사진=노블클라쎄
노블클라쎄 LS9 /사진=노블클라쎄

차량 가격은 8천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5,980만 원부터 시작하는 베이스 모델 대비 약 2,500만 원 높은 수준이지만, 강화된 편의 사양과 특화된 소재를 고려하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특히 9인승 구성은 법인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차량 구매 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며, 업무용 차량 비용 처리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 실제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또한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도심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실용성과 프리미엄 가치의 결합은 LS9이 법인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