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전남 골프여행…코레일관광개발 체류형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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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올해 골프 시즌을 앞두고 국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KTX와 연계한 전남권 거점 골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KTX를 활용해 지역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상품"이라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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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올해 골프 시즌을 앞두고 국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KTX와 연계한 전남권 거점 골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의 핵심 로드맵인 '5극 3특' 전략에 따라 전국 5대 권역 가운데 전남권을 중심으로 기획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이다. KTX를 활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과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여행 모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들의 장비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골프백 전문 배송업체와 협업한 '도어 투 도어'(Door-to-Door)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무거운 장비 없이 KTX로 이동하고, 현지에서는 관광택시를 이용해 골프장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용 구간은 전국으로 확대했다. 용산·광명 등 수도권은 물론 오송, 익산, 전주 등 충북·전북 거점에서도 승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행 일정에는 여수경도CC 라운드와 여수경도 콘도미니엄 숙박,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사, 관광택시를 활용한 지역 관광 코스가 포함된다.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소비 확대를 겨냥한 구성이다.
상품은 다음 달 4일부터 운영되며, 1박 2일(4인 1팀 기준) 일정이다. 세부 일정과 이용 조건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골프’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KTX를 활용해 지역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상품"이라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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