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거 '왜' 못해? 근수저들의 특징 3가지

혹시 나보다 훨씬 마른 친구나 여자 친구가 펀치를 훨씬 세게 치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보기와는 다르게 펀치가 엄청 세거나 헬스장에서 덤벨만 들어도 태평양 어깨 유지되는 사람들, 식단은 라면인데도 복근이 유지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근수저’, 즉 근육 금수저라고 부릅니다.

이럴때, 우리는 속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쟤는 뭐지?, 왜 근육이 잘 붙을까? 왜 힘이 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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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섬유 구성

근수저들의 핵심 비밀 중 하나는 바로 근섬유 구성이에요. 우리 몸의 근육은 크게 두 가지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요.

- 1형 섬유 (지근) :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에 강함

- 2형 섬유 (속근) : 짧고 강한 힘의 사용에 유리

선천적으로 2형 근섬유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근육이 더 빨리 자라고, 탄력이 잘 붙어요.즉, 덤벨 한 번 들어도 부피가 빠르게 늘어나는 체질이죠.

이런 사람들은 단시간에 근비대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운동 강도를 소화하더라도 결과가 훨씬 빨리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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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스테론 수치

근수저들의 또 다른 특징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는 점이에요.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호르몬이지만, 여성에게도 소량 존재하며 근육 생성, 지방 분해, 체지방 감소, 회복 속도와 직결되는 호르몬이에요.

이 수치가 평균보다 높은 사람은 운동 효과가 극대화되고, 근육 유지력이 뛰어납니다.

즉, 똑같이 운동해도 더 잘 붙고, 덜 빠지는 몸을 가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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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민감도

마지막으로, 진짜 근수저는 음식을 먹었을 때 그 영양을 근육으로 잘 보내는 몸이에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인슐린 민감도가 높기 때문이에요.

인슐린은 음식으로 들어온 포도당을 근육과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

을 해요. 그런데 민감도가 높으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근육이 더 잘 이용하고, 지방으로의 저장이 덜 되게 됩니다.

즉, 먹고도 살이 안 찌고, 오히려 근육이 유지되는 구조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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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근수저는 존재한다

운동을 조금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사람, 식단을 대충 해도 근육이 유지되는 사람을 보면 자신과 대비되면서 속상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좌절할 필요 없어요. 근수저가 아니더라도, 맞춤 운동과 식단으로 충분히 근육은 만들어질 수 있고 건강한 체형과 컨디션은 누구나 가질 수 있어요.

그러니 자신의 체형, 체질에 맞게 스타일을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원하는 근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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