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센터 통합지원 강화

김석호 2026. 7.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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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마음회복지원단 협의회 개최 전문성 신장 및 협력체계 구축
양산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제로센터 통합지원 강화에 나섰다.
양산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제로 센터 협의회 /교육지원청

양산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제로 센터 협의회 /교육지원청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민재식)은 지난 3일 양산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마음회복지원단 등 총 5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제로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지원 및 관계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근거해 운영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의 원스톱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를 강화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조사부터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피·가해학생 마음회복 지원, 법률서비스, 사안처리 컨설팅까지 학교폭력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현황과 사안 처리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마음회복지원단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예방과 함께 사안 발생 시 학생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폭력 제로센터 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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