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틈새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바루가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스바루 오브 아메리카는 월간 판매량이 4.5% 증가하며 연초부터 현재까지 총 376,000대에 근접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미묘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2024년 첫 7개월 대비 0.5% 증가한 수치로, 이는 주로 크로스트렉과 포레스터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두 모델 모두 거의 108,000대에 근접한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한 아웃백의 8% 판매 감소(88,000대)를 상쇄했다.

하지만 스바루 오브 아메리카 측은 아웃백의 판매 감소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판매 성과 하락은 주로 모델 세대교체 때문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2026 신형 아웃백, 혁신적인 변화로 주목
스바루는 최근 2026 포레스터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의 가격 세부사항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2026 아웃백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발표했다. 인기 있는 중형급의 7세대 모델은 클래식한 SUV 외관으로의 전환을 통해 이전 세대들의 스테이션왜건 크로스오버 라이프스타일에서 탈피하는 변화를 보여준다.

새로운 아웃백은 기존의 프리미엄 투어링, 리미티드, XT 등급과 함께 어드벤처 지향적인 윌더니스의 새로운 버전으로 제공된다. 가격대는 4,859만 원부터 6,655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모두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다.

파워트레인 옵션으로는 두 가지가 제공된다. 180마력과 24.564kg.m의 토크를 발생시키는 2.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리미티드 XT, 투어링 XT, 윌더니스 모델에 탑재되는 2.4리터 터보차지드 박서 엔진으로 260마력과 38.226kg.m의 토크를 제공한다.

STI 고성능 버전 개발 가능성과 미래 전망
하지만 소비자들이 더 많은 옵션을 원한다면 어떨까? 이에 대한 답은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 있는 작업과 업계 루머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최근 스파이시한 STI 성능 패키지가 적용된 2027 스바루 아웃백의 렌더링이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를 통해 7세대 스바루 아웃백이 결국 일본 회사가 크로스트렉과 포레스터 하이브리드 모델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할 때 3가지 엔진 옵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아직까지 스바루 테크니카 인터내셔널(STI)이 복귀를 결정하고 아웃백 STI 작업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만약 과도하게 나가지 않는다면 약 340마력 수준의 터보차지드 엔진과 함께 작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400마력 초과 출력의 가능성
또 다른 더욱 획기적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설정으로 확장하고 전기 모터 두 개를 추가해 복합 출력을 400마력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경우 스포티한 중형 크로스오버 SUV는 외관상 업데이트와 스포츠 서스펜션, 더 큰 합금 휠과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도 함께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시각화하기 위해 채널의 픽셀 마스터는 로어링된 2027 스바루 아웃백 STI를 제작했다. 이 모델에는 후드 스쿱, 다른 그릴과 재작업된 범퍼가 적용된 재설계된 프론트 파시아, 그리고 로우 프로파일 고성능 타이어와 더 강력한 브레이크가 장착된 더 크고 회색으로 마감된 스포츠 휠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컬러 옵션과 스포츠 인테리어 구성
풍부한 컬러 옵션과 버킷 시트 및 STI 브랜딩이 적용된 더욱 스포티한 인테리어도 제공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고성능 STI 버전의 실제 개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스바루의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공과 새로운 아웃백 세대의 출시를 고려할 때,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성능 버전 개발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바루가 하이브리드 기술과 전통적인 터보차지드 엔진을 결합한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통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STI 브랜드의 복귀는 스바루 애호가들과 성능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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