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로 연기하다 눈 맞아 전 재산 ‘300만 원’ 들고 결혼했다는 배우 부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기억하시나요?
2007년 방영된 이 대작 판타지
사극은 많은 스타를 탄생시켰지만,
배우 박성웅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고 해요
바로 인생의 반쪽,
배우 신은정을 만난 계기였기 때문이에요

박성웅과 신은정은 극 중
‘주무치’와 ‘달비’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08년 결혼에
골인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은 화려한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해요

당시 박성웅의 전 재산은
단돈 300만 원을 들고 결혼을 했다고 해요
결혼식도 부조금으로 해결했고,
신혼 생활은 월세집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신혼여행도 미룬 채
신은정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에 돌입했고,덕분에 받은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과
그 부상으로 받은 10돈의 금이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큰 힘이 되었다고 하네요

박성웅은 오랜 무명 시절 끝에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톱배우로 우뚝 섰고,
신은정 역시 ‘미생’, ‘화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커리어를 쌓아갔어요

두 사람에게는 예쁜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해요

올해 16살이 된 박성웅 아들은
출근할 때 뽀뽀를 해 줄 정도로
친하다고 하네요!

사랑도, 결혼도, 성공도 결코 쉽지 않았던 이들
지금은 연기력과 인성으로
인정받는 배우 부부가 되었네요!


출처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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