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에서 만나는
라벤더와 데이지의 향기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허브 식물원으로, 자연과 식물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허브아일랜드는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봄꽃 여행지로 인기다.
이곳은 329,000㎡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식물원과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250여 종의 다양한 허브와 식물들이 사계절 내내 화사한 색깔을 자랑한다.

특히, 허브아일랜드는 라벤더와 데이지를 주제로 한 ‘라데봄 축제’를 매년 5월과 6월 동안 열고 있다. 매년 라벤더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2025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라데봄 축제’에서는 라벤더와 데이지 꽃밭을 중심으로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라벤더 꽃을 직접 체험하고 가질 수 있는 ‘라벤더 심어가기 체험’, 라벤더 차를 직접 수확하는 ‘라벤더 차 수확 체험’이 있다.
또한, 라벤더 맛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라벤더와 데이지의 향기 속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허브아일랜드는 다양한 허브와 식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외에도,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기념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허브아일랜드는 소요산, 어메이징 파크, 포천 아트밸리 등 주변의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코스도 많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장료는 평일 성인은 10,000원, 주말 성인은 12,000원이며, 소인과 노인은 8,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체험 쿠폰 할인이 제공되므로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또는 혼자서도 이곳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여행지이니, 5월 축제 기간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