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레베카, V리그 데뷔 첫 라운드 MVP…레오는 최다 12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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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 여자부 흥국생명의 상위권 도약을 이끈 외국인 공격수 레베카 라셈이 V리그 데뷔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24일) 4라운드 남녀부 MVP로 흥국생명의 레베카와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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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 여자부 흥국생명의 상위권 도약을 이끈 외국인 공격수 레베카 라셈이 V리그 데뷔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여덟 시즌째 한국 무대에서 뛰는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는 역대 최다인 12번째 수상 기쁨을 누렸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24일) 4라운드 남녀부 MVP로 흥국생명의 레베카와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레베카는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3표를 받아 12표를 획득한 한국도로공사의 모마와 같은 팀 세터 이나연을 따돌렸습니다.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입성했지만 중도 퇴출당했던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2위 도약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4라운드 6경기에서 총 141점을 사냥하며 오픈 공격 1위와 공격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소속팀의 5승 사냥을 주도했습니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특히 레오는 4라운드 MVP에 오르면서 남녀부를 통틀어 역대 최다인 12번째 라운드 MVP 주인공이 되며 '배구 여제' 김연경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레오는 4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며 리그 공격 종합 1위, 오픈 부문 1위, 후위 부문 2위의 화끈한 공격력으로 소속팀의 정규리그 선두 등극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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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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