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따르는 이유가 있었네…”
경호원 아버지 장례식장까지 직접 찾은
남가수 장민호의 ‘사람 냄새’

‘아이돌 → 발라드 → 트로트’까지,
무려 23년의 세월을 거쳐 이름을 알린
가수 장민호.
그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사람이 정말 따뜻하다고.”

최근 한 경호원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장민호의 감동 일화는
왜 임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그를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는지
그 이유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한 경호원 A씨는 “연예인을 수없이 봤지만,
이렇게 친해지기는 처음”이라며 장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힘든 직업 특성상
김밥으로 허기를 때우던 어느 날,
장민호는 그에게 다가와
“뭐 먹었어요? 이 카드로 먹고 싶은 거 드세요.”
라며 자신의 개인카드를 건넸다고 합니다.
생일도 잊지 않고 챙겨줬고, 선물로는
명품 지갑까지.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진짜 형제
같은 정이 느껴졌다고 하죠.

가장 큰 감동은 A씨가 지방 스케줄 중
아버지의 부고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명절 연휴 직전이라 교통 체증이 심한 상황.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A씨를
가까운 역까지 바래다주고,
스케줄이 끝난 뒤 장례식장에 직접 찾아와
A씨와 그의 어머니를 위로했습니다.
“나도 경험이 있어서요.”
그는 자신 역시 아버지를 여윈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A씨의 슬픔을 깊이 공감했다고 합니다.
장민호의 등장에 장례식장 일대는
발칵 뒤집혔고,
밤 10시 퇴근이던 장례지도사들마저 “장민호
보러 야근하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하죠.


이런 진심은 방송가에서도 통했습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PD가 뽑은
“다시 함께 호흡 맞추고 싶은 출연자 1위” 역시 장민호.
방송이 끝난 뒤에도 스태프들이 그의 따뜻함을 오래 기억한다는 증거입니다.

누리꾼 반응은?
“이래서 임영웅이 형님~ 하면서 따르는 거였네”
“진짜 사람 냄새 나는 연예인이다”
“말보다 행동이 멋진 사람”
“무명 시절 오래 겪은 사람이라 더 진심이
묻어나는 듯”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가수,
장민호는 단지 무대 위의 멋진 가수
그 이상입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진짜 ‘사람의 향기’를
간직한 남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이제는 우리 모두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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