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확 줄었다는” 연비 15.1km 찍는 '일본 중형 SUV'

중형 SUV를 타면서도 연비 걱정을 덜고 싶다는 수요가 꾸준하다. 그 답으로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일본 SUV가 있다. 바로 6세대 혼다 CR-V 하이브리드다.

복합연비 15.1km/L

CR-V 하이브리드는 2WD 기준 복합연비 15.1km/L를 낸다. 중형 SUV 체급을 생각하면 세단급에 가까운 효율이다. 도심에서는 모터 주행 비중이 커져 기름값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혼다 특유의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모터로 바퀴를 굴린다. 시스템 출력은 180마력대로 일상 주행에 여유가 있다. 엔진 개입이 매끄러워 정숙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넉넉한 공간과 5천만원대 가격

6세대로 오며 차체가 커져 2열 공간과 트렁크가 한층 넉넉해졌다. 국내 판매 가격은 5,180만원 수준이다. 검증된 하이브리드 내구성을 원하는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하다.

연비와 공간을 함께 잡은 일본 중형 SUV, 혼다 CR-V 하이브리드였다. 기름값을 아끼면서 넉넉한 SUV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가격과 연비·주행거리는 트림·옵션·주행 조건·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